[프라임경제]광주신세계(대표 이장환)가 26일 광주지역 128명에게 장학금 8960만원을 전달했다.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이날 백화점 9층 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광주시 교육청 양정기 장학관, 이장환 대표이사, 장학생 및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4기 지역인재 장학생 128명에게 총 장학금 8960만 원 중 448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학생은 광주·전남 지역 59개 고등학교 재학생 중 효행, 선행, 사회봉사 활동에 모범이 되는 학생들을 학교장 추천기준으로 85명을 선정하고 나머지 43명은 지역인재, 다문화가정, 장애인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장학생들은 각각 70만원씩 총 896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장학금은 26일 4480만 원을 하반기에 4480만 원이 각각 전달된다.
광주신세계 이장환 대표이사는 "기업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진행하는 일은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며 "이제 14년째를 맞으며 원년 수혜 대상 학생이 30대가 훌쩍 넘어서 사회 각계 분야에서 참된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신세계의 장학사업은 96년에 시작돼 14년동안 총 2018명의 학생에게 11억 98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돼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