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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에 마약 제공한 윤설희는 누구?

타짜 색즉시공 등에서 도발적 캐릭터 연기해

전남주 기자 기자  2009.04.26 15: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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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로부터 마약 밀반입 혐의를 받고 구속영장이 신청된 영화배우 윤설희에게 누리꾼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사진 출처 윤설희 팬카페>
직접 마약을 밀반입하고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설희는 영화 타짜, 이장과 군수, 색즉시공2, 바람 피기 좋은 날 등에서 주로 도발적이고 섹시한 캐릭터를 연기해 왔다. 또 듀크, 원투 등 가수들의 뮤직비디오와 몇몇 광고에서도 활동한 바 있다.

한편 윤씨는 지난 2007년 8월부터 1년여간 예씨 등으로부터 마약 구입자금 1억여원을 받아 14차례에 걸쳐 일본에서 엑스터시(280여정)와 케타민(280여g) 등을 반입해 판매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씨는 일본의 지인으로부터 구입한 마약을 속옷에 숨겨오는 수법으로 밀반입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