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화배우 주지훈 등 연예인 3명이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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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또 윤 씨가 들여온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탤런트 겸 영화배우 주지훈(27)씨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연급 영화배우인 윤 씨는 지난 2007년 8월부터 1년 여간 예씨 등으로부터 마약 구입자금 1억여원을 받아 14차례에 걸쳐 일본에서 엑스터시(280여정)와 케타민(280여g) 등을 반입해 판매하고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 씨는 일본의 지인으로부터 구입한 마약을 속옷에 숨겨오는 수법으로 밀반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예씨는 윤씨에게 3차례에 걸쳐 마약구입 대금으로 320여만원을 줬으며 이들은 강남에 있는 클럽과 자신들의 거주지에서 마약을 투약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주씨가 이들과 어울리면서 지난 2008년 3월께 2차례 정도 마약을 투약한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모델 출신 배우 주지훈은 드라마 ‘궁’을 통해 스타급 배우로 인지도를 얻었으며, 이후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과 ‘키친’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