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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 광주국세청장, 전북 상공인과 세정 간담회

24일 전주·익산·군산·정읍상공회의소 상공인과 지역경제 살리기 지원 방안 모색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4.25 05: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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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김광 광주지방국세청장이 전북 상공인들과 세정 간담회를 가졌다.

   

24일 김 청장은 전북 상공회의소협의회 주최 '광주지방국세청장 초청 세정 간담회'에 참석해 전주·익산·군산·정읍상공회의소 상공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경제 살리기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김 청장은 새만금산단 개발로 입주예정인 첨단부품소재, 신재생에너지, 기계분야 등 미래형 신산업에 대해서 적극적인 세정지원 약속했다.

또 일자리창출과 고용유지 기업은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세무조사 부담을 덜어주고, 서민생활 침해 사업자, 국민건강 위협 식품사업자, 유통과정문란업종 등 세법질서 문란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최초 시행되는 근로장려세제는 저소득 근로자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복지세정의 첫 단계이므로 적용 대상자에게 빠짐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청장은 전주세무서를 방문해 최근 경제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에 대하여는 환급금 조기지급, 납기연장 등 적극적으로 세정지원을 실시하고 가짜 세금계산서를 사고파는 자료상 행위자에 대한 정보수집, 긴급체포 등 단속활동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