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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생명 6,000원대 붕괴 삼성생명도 하락

프라임경제 기자  2009.04.24 16: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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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4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4.70포인트 내린 1354.10을 기록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597억원, 1300억원의 매수했으며, 기관은 2790억원 순매도했다.

장내증시 약세에 장외 시장도 약보합세를 보였다.생보사주에서는 동양생명이 홀로 상승세를 보였다. 동양생명(+3.01%)은 7거래일 연속 오르며 장기이평선을 상향돌파 하며 1만8800원을 기록했다.

반면 금호생명(5950원)은 2.46% 하락해 닷새만에 6000원대를 다시 내주었다.

미래에셋생명(1만3300원)과 삼성생명(53만5000원)도 각각 0.75%, 0.47% 하락마감했다. IT관련주에서는 엘지씨엔에스(-0.20%)가 소폭 하락하며 2만4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통신기술의 관망세는 금일도 이어져 약 열흘간 2만9250원대에 머무르는 모습이다.

삼성SDS(5만8500원)도 전거래일 반등 성공 후 잠시 쉬어갔다. 3000억 로또 수수료 소송이 기각되며 코리아로터리서비스(1만250원)의 주가는 12.64% 급등하며 1만원대를 돌파했다.

회사채 발행으로 강세를 보인 위아(1만7500원)는 금일 6.06% 추가상승하며 한주간 30%에 육박하는 상승율을 기록했다. 반면 현대카드(1만2300원)는 1.60% 내렸으며, 현대아산(1만500원), 현대캐피탈(2만1000원), 현대택배(5850원), 현대홈쇼핑(2만9000원) 등의 범현대그룹주들은 관망세를 보였다.

건설주에서는 포스코건설(8만1000원)과 SK건설(3만3500원)이 관망세를 보였고, LIG건영(9250원)과 동아건설(1만1250원)은 각각 2.63%, 2.17% 하락했다. 이밖에 인터파크지마켓(-8.11%), 티유미디어(-6.67%), 씨씨알(-5.41%), 한국인포데이타(-3.23%), 리딩투자증권(-2.83%), 펩트론(-1.83%)등이 하락마감했다.

기업공개(IPO) 관련주에서는 네프로아이티(950030)의 성공적인 코스닥입성과 함께 공모관련주들도 오름세를 보였다. 내주 상장을 앞둔 우림기계(2만3000원)와 신텍(2만3500원)은 각각 4.55%, 2.17% 오르며 2만3000원대에서 주가를 형성했다.

오는 29일부터 청약을 실시하는 흥국(5400원)도 1.89% 반등에 나섰다. 반면 내달 공모예정인 서울마린(-1.25%)과 이엔에프테크놀로지(-1.52%), 한국정밀기계(-1.11%)는 소폭 조정을 받았다. 승인주에서는 대우캐피탈(+7.69%)의 오름세가 컸으며, 조이맥스(+1.16%)와 진로(+1.61%)도 소폭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