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신한지주가 자회사인 SH&C 생명보험을 매각한다. 신한지주는 SH&C 생명보험을 프랑스 BNP파리바의 자회사로 편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SH&C 생명보험은 BNP 파리바와 50대 50 합작 법인으로, 이번 계약에 따라 신한지주는 보유지분 ‘50%+1주’ 중 ‘35%+2주’를 BNP파리바에 넘기게 된다. 나머지 지분(15%-1주)은 신한은행에 매각한다.
SH&C 생명보험의 상호는 조만간 다른 이름으로 변경될 계획이다.
신한지주측은 “SH&C 생명보험을 합작 형태보다는 BNP파리바의 자회사로 두는 것이 두 그룹의 지속적인 성장과 협력강화에 유리하다는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