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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스폰서2.0’ 저자 인터뷰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4.24 10: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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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KBS JOY <엔터뉴스 연예부>에서 방송 최초로 <스폰서 2.0>의 저자 김동성과의 단독 인터뷰에 성공했다. <스폰서 2.0>은 최근 故장자연 사건으로 불거진 연예계 성상납 실태를 그려 화제가 된 소설이다.

<엔터뉴스 연예부>에서는 전직 연예 기자였던 저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80년대부터 팽배했던 성상납의 사례들과 90년대 이후부터 늘어난 여배우의 비디오 사건의 시초, 루머로 떠도는 연예계 ‘마담뚜’의 실체 등에 대해 파헤친다.

지난 2002년 발행된 소설 <스폰서>의 2009년 개정판인 <스폰서 2.0>은 연예계 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결국 자살을 선택하는 연방희라는 모델이 새롭게 등장하는데, 이 인물을 통해 故 장자연 사건 등 에서 드러난 나약한 신인배우의 빗겨갈 수 없는 비애를 드러내고 있다.

저자 김동성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언젠가는 제 2, 제 3의 장자연이 나올 것임이 분명하다”며 “70 % 의 사실에 기초한 이 소설이 연예계 전체의 문제인양 받아들이지는 않았으면 한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스폰서 2.0>의 저자 김동성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파헤치는 연예계 성상납 실태는 오는 24일 금요일 밤 10시 KBS JOY <엔터뉴스 연예부>에서 낱낱이 공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