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은행은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기대비 0.1%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에 비해 4.3% 감소한 수치다.
생산 측면에서는 제조업 성장의 감소폭이 축소된 가운데 건설업과 서비스업 생산이 증가로 전환됐다.
민간소비와 건설투자가 증가로 전환됐지만, 지출 측면에서는 설비투자의 부진이 여전히 이어졌다. 재화수출의 감소세도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설비투자는 기계류와 운수장비에 대한 투자가 모두 부진해 전기대비 9.6% 감소(전분기:-14.2%)했다.
건설투자는 토목건설이 큰 폭으로 늘어나 전기대비 5.3% 증가(전분기:-3.0%)했고, 재화수출이 운수장비와 기계류 등의 부진으로 전기대비 3.4% 감소(전분기:-12.6%)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