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Britain’s got Talent 2009’에서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삽입곡 ‘I dream a dream’을 노래해 일약 세계적인 스타가 된 ‘노처녀 아줌마’ 수잔 보일(Susan Boyle)에 대한 국내 네티즌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가비아(
www.gabia.com 대표 김홍국)는 수잔 보일의 동영상이 국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그녀의 이름을 딴 도메인들이 집중적으로 등록되고 있다고 밝혔다.
가비아를 통해 등록된 수잔 보일 관련 도메인들은 “welovesusan-boyle.com, ilovesusan.co.kr, 수잔보일.kr, 수잔보일.com” 등 총 20여개다.
특히 그녀의 노래 동영상이 유투브에서 하루만에 1,200만 건, 누적으로 1억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데다 조만간 가수 데뷔는 물론 그녀의 삶이 영화로 제작될 것이라는 기사가 연이어 발표되면서 도메인 가치를 염두한 등록이 속속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가비아 도메인사업부 정경실 대리는“유명 인사들의 도메인 등록 열풍이야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평범한 사람에 불과했던 수잔 보일의 경우 타고난 노래 실력 외에도 장애에 굴하지 않는 맑고 순수한 심성과 효성이 전세계 네티즌을 감동시키며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