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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세대 미니노트북으로 시장 공략

세계적 디자이너 '후카사와 나오토' 참여해 패션명품으로 승화

이광표 기자 기자  2009.04.23 18: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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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전자가 차별화된 디자인과 폭넓은 활용성을 갖춘 3세대 미니노트북 신제품 라인업을 앞세워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미니노트북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삼성전자는 23일 서초사옥 홍보관 '삼성 딜라이트'에서 미니노트북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진정한 프리미엄 디자인의 N310과 사용성을 강화한 N120 등 3세대 미니노트북 라인업을 선보였다.

   
<삼성전자 광고모델인 영화배우 임수정氏가 23일 서초사옥 홍보관 '삼성 딜라이트'에서 열린 미니노트북 신제품 발표회에 참석해 프리미엄 디자인의 N310 등 3세대 미니노트북 라인업을 선보였다.>
   

지난해 9월 'NC10'을 출시하며 처음으로 미니노트북 시장에 진출한 삼성전자는 'NC10'이 전 세계에서 80만 대 이상 판매되며 글로벌 히트제품으로 떠오른 데 힘입어 기존 미니노트북의 단점을 극복한 3세대 제품으로 글로벌 TOP Tier로 도약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동성에만 치중해 애플리케이션 호환이 힘들었던 1세대와 애플리케이션 문제는 해결했지만 너무 짧은 사용시간과 작은 키보드 등으로 불편했던 2세대 제품에 반해 삼성이 제시하는 3세대 미니노트북은 차별화된 디자인, 폭넓은 사용성, 확장된 사용시간으로 기존 미니노트북의 단점을 극복했다"며, "N310과 N120은 즉시 세계 시장의 환영을 받으며 제품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