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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문화 예술 교실 열어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4.23 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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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23일 복지 시설 초등 학생을 대상으로 문화, 예술 학습을 지원하는 프로 그램인 '2009 아트 포 칠드런' 출범식을 부산시에 소재한 강서 아동 센터에서 가졌다.

문화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복지 시설의 어린이들에게 밝은 미래와 꿈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아트 포 칠드런'은 르노삼성자동차에서 5년째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미술, 음악, 체육 등을 담당하는 4명의 강사들이 1년 동안 주 2회씩 복지관을 방문, 수업을 진행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올해는 부산 강서 종합 복지관과 백양 종합 사회복지관 2곳의 초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태권무, 난타 퍼포먼스, 악기 합주회, 클래식 체험 교실 등 정서 발달과 문화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 2회에 걸쳐 콘서트 및 예술 공연에 어린이들을 직접 초청하여 생생한 현장 학습과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부산 공장 내 르노삼성자동차 갤러리를 방문 하여 임직원과 함께 라인투어의 시간도 가질 방침이다.

르노삼성자동차 홍보 본부장 이교현 상무는 “문화, 예술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하고, “향후에도 희망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문화 나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