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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단련, ‘강화 사랑의 집’ 개소식 개최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4.23 14: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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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대한건설단체총연회(회장 권홍사·이하 건단련)가 인천 강화군과 함께 23일 ‘강화 사랑의 집’ 건설부지에서 준공식 및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5월 착공된 ‘강화 사랑의 집’은 건단련이 건설단체와 건설업체로부터 총 150억원의 성금 모금을 목표로 지자체로부터 제공받은 대지에 독거노인용 공동주택 150가구를 건립하는 사랑의 집짓기 사업의 일환으로 2007년 11월 입주한 ‘용인 사랑의 집’과 지난 4월 9일 문을 연 ‘장성 사랑의 집’에 이어 세 번째로 입주자를 맞게 됐다.

이로써 ‘강화 사랑의 집’은 이날 개관식 이후 강화군에 기부 채납되며 강화군은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 5년이상 강화군에 계속 거주한 무주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혼자서 거동이 가능한 독거노인 38명을 선정해 준공식과 함께 입주시킬 예정이다.

한편 건단련은 이번 강화 사랑의 집에 이어 5월 중 ‘제천 사랑의 집’을 잇따라 준공, 건설업계의 나눔경영과 이웃사랑 정신의 의지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