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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노동청, 이달 말까지 '노사문화우수기업' 신청받아

7월에 선정···정부인증 및 행정·금융상의 다양한 인센티브 부여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4.23 13: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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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지방노동청(청장 정순호)이 올해 '노사문화 우수기업'을 신청 받아 선정한다.

23일 광주노동청에 따르면 '2009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 및 대상' 신청을 30일까지 접수 받아 7월에 선정한다고 발표했다.

노사문화 우수기업 및 대상 제도는 협력과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 정부인증 및 행정·금융상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받는 제도다.

광주노동청은 이달 30일까지 접수 받아 노사관계 전문지식을 가진 위원으로 구성된 6개 지방노동청 지역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7월중 선정한다. 노사문화 대상은 전국단위 중앙심사위원회의 심사로 9월중에 결정된다.

대상기업은 사업을 개시한 지 1년이 지나면 모두 신청할 수 있고 사업장 관할 지방노동관서, 노사발전재단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심사항목은 최고경영자의 노사관, 노사문화실천요소, 노사의 사회적 의무, 노사문화 특징 등의 추진실적을 심사한다. 올해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 양보교섭 및 상생협력 분위기 확산을 위해 관련 평가항목에 대한 배점을 상향 조정했다. 

대상과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대상 6개사 중 2개사는 대통령상을 4개사는 국무총리상을 받고 우수기업은 정부가 공인하는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받는다.

또 행정·재정상으로 세무조사 유예, 정부물품 조달 등 적격심사·병역지정업체 추천·중소기업 정책자금지원·근로자의 날 정부포상 선발시 가점을 부여한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직업훈련 시설장비 구입자금 지원 우대 등 혜택을 받고 은행융자나 대출시 대출금리 등 우대, 신용평가시 가산점 부여, 신용보증시 보증한도 우대 등 금융상으로 우대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