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경제]에스지어드밴텍(대표 은유진, www.viruschaser.com)은 서울 잠원동 한강프라디아에서 자사 바이러스체이서 PC백신 및 보안 솔루션 유통을 담당하는 60여개 파트너사 200여명의 임직원을 초청해 ‘2009 바이러스체이서 파트너 데이’를 개최했다. MS사의 공식 임베디드 OS 디스트리뷰터인 이 회사는 특히 이번 자리에서 MS사의 ‘윈도7’과 내달 출시를 예상하고 있는 ‘바이러스체이서 PCMS(PC Management System)’등 신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국내 1위 통합보안업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활발한 인수합병을 진행하고 있는 에스지어드밴텍이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처음 개최한 이번 행사는 회사의 다양한 변화를 소개하고 향후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는 한편 파트너사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한 영업력 강화를 위해 이뤄졌다.
에스지어드밴텍 은유진 대표는 이 자리에서 지난 해 산업용컴퓨터업체 어드밴텍테크놀로지스와 보안업체 스캐니글로벌이 합병해 탄생한 에스지어드밴텍의 사업 현황을 설명했다. 아울러 센트리솔루션, 레드게이트 등 최근 인수한 회사의 대표들이 참석, 각 사업 영역에 대한 소개와 향후 시너지 향상을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MS사의 ‘윈도7’과 상반기 출시될 이 회사의 ‘바이러스체이서 PCMS’ 는 파트너사
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MS코리아 측이 직접 발표한 ‘윈도7’은 생산성이 향상된 새로운 OS로 기업용 임베디드OS 시장에서도 기대가 고조되고 있는 제품. MS코리아는 상대적으로 유연하지 못 했던 윈도비스타의 피드백을 반영해 강화된 보안성과 쉽고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기존 XP 중심의 기업용 시장에도 새로운 OS가 적극 도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스지어드밴텍의‘VC PCMS’는 PC의 통합관리 및 자산, 정책관리 프로그램이다. 서버를 이중 구매할 필요 없이 1개의 통합관리프로그램으로 모든 관리가 이루어지므로 PC성능 저하를 막고 용이한 유지보수로 비용이 절약되는 장점이 있다. 에스지어드밴텍 연구소에서 막바지 테스트에 한창인 이 제품은 이르면 내달 안에 출시될 예정이다.
에스지어드밴텍 은유진 대표는 “합병 이후 처음 진행된 이번 행사는 협력사들의 에스지어드밴텍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시켜 비즈니스 시너지를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채널사와의 전략적이고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행사에서 수렴한 파트너사들의 의견을 토대로 보안 솔루션에 대한 영업 전략을 강화해 국내 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한편, 축적된 경험으로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