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삼화네트웍스가 유동성 공급을 위해 자사주를 처분한다.
23일, 드라마 전문제작사 삼화네트웍스(대표 신현택, 046390)는 시장 내 유동성 공급을 위해 약 9억원 규모의 자사주 100만주를 향후 3개월간 장내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타사 대비 꾸준한 실적 차별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내 한정적인 거래량으로 주식 거래가 원활치 못해 회사 가치가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고 있다는 시장의 지적에 따라, 시장 내 유동가능 주식수 증대를 통한 주주이익 가치 제고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삼화네트웍스 신현택 회장은 “당사는 업계에서 매년 흑자를 내고 있는 유일한 제작사지만, 그 동안 시장 내 저평가 된 것이 사실” 이라고 강조하고 “이번 자사주 처분을 통한 유동성 공급으로 그 동안 시장 내 막혀있던 주식 거래의 숨통을 원활히 틀 수 있길 조심스레 기대하며, 앞으로 주주 친화적인 기업으로 투명한 경영과 실적 뒷받침으로 주주가치 증대에 만전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