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교장 이상준, www.hlyes.hs.kr)가 재학생들의 연예계 데뷔를 돕기 위한 다양한 오디션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학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림연예예술고는 지난 4월 14일(화)에 SM엔터테인먼트와 싸이더스HQ, 메이드엠 3개사의 합작 프로젝트 음반인 남성 3인조 신인 그룹 <24/7>(트웨니포세븐)의 뮤직비디오 여자주인공 발굴 오디션에 교내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13명을 응시케 했다. 이번 <24/7>의 뮤직비디오 오디션은 여자 주인공 선발을 위해 제작사에서 특별히 한림연예예술고에 제안해 한림연예고 재학생만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한림연예예술고는 역시 교내 오디션을 통해 9명의 재학생을 선발, 일본의 대형기획사 업프론트(Up Front)와 국내 최대의 엔터테인먼트사인 엠넷미디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하로 프로젝트(Hello Project)’ 오디션에 지원케 했다. 하로 프로젝트는 일본의 인기 소녀그룹 ‘모닝구무스메’의 차세대 멤버 중 한국인 멤버를 뽑는 오디션 프로젝트로 연예인을 꿈꾸는 한국의 10대 소녀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오디션이다. 마지막으로, 한림연예예술고는 6월 26일(금)부터 27일(토)까지 양일간 문화관광부 주최로 코엑스에서 열리는 <BECC 2009>(방송연예채용박람회)에 단독 홍보부스를 마련해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BECC 2009>는 개인 참가희망자의 UCC 동영상을 심사해 모두 200명의 연예인지망생에게 자신을 홍보할 수 있는 개인부스를 무료로 임대할 계획으로, 한림연예예술고는 개인부스 확보를 위한 재학생들의 UCC 동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한림연예예술고 김지연 전략기획실장은 “한 두 번의 오디션으로 연예계 데뷔를 하고 바로 스타가 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실전 경험을 쌓기 위해 많은 오디션 참가를 제안하고 있다”며 “이런 오디션 경험들이 학생들에게 실제로 중요한 오디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낼 수 있는 밑받침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한림연예예술고는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오디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