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고 최종현 SK회장의 경제관을 담은 새로운 책이 출간됐다.
SK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10주기를 맞은 최종현 회장을 기리는 추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추모 경제학술세미나 주요 내용을 '최종현, 그가 꿈꾼 일등국가로 가는 길'이라는 책으로 발간했다.
![]() |
||
특히 이 책의 출간으로 그 동안 유고집인 '21세기 일등국가가 되는 길'을 비롯 '슈퍼 엑설런트', '나는 한없이 살았다' 등과 10주기 추모서적인 '최종현, 그가 있어 행복했다' 등 총 10여 권의 책이 SK그룹 내외부에서 출간됐다.
SK그룹 관계자는 "이 책이 글로벌 금융위기로 시작된 경제 위기를 올바르게 극복하는 중요한 지침서로서 기업 및 경제현장에 있는 관계자들 뿐만 아니라 이 분야에 대해 관심이 높은 젊은 청소년들에게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SK경영경제연구소 박우규 소장 또한 "고인이 타계한 지 10년이 지나는 바, 다시 세계경제와 우리 경제가 동반 침체할 우려가 커지는 지금, 고인이 던진 화두를 깊게 고민하고 우리가 당면한 난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을 도모해야 한다"며 "고인의 솔직한 경제관 및 정책 제언은 후학들이 귀담아 새겨야 할 매우 소중한 제언으로 생각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