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2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9.21포인트 오른 1356.02p를 기록했다. 반면 장외 주요종목들은 하락세가 우세했다. 미래에셋생명(-1.50%)은 엿새째 하락세가 이어지며 1만3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금호생명은 이틀간의 상승 후 6150원에서 쉬어가는 모습이다. 생보사주 중 홀로 오름세를 보인 동양생명은 금일 3.03% 오르며 1만7000원대를 탈환했다.
장외 삼성그룹주들은 부진한 모습이다. 삼성생명(54만5000원)이 0.46% 내림세를 보였으며, 삼성광주전자(5100원)도 1.92% 하락하며 전거래일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6만원 진입을 앞두고 이틀째 조정을 받은 삼성SDS는 5만7750원까지 밀려났다.
7000원 초반대에서 등락을 거듭해온 삼성네트웍스(6950원)는 3.47% 하락하며 6000원대로 떨어졌다. 반면 현대차계열인 위아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오는 29일 7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밝힌 위아는 10%이상 급등하며 1만6000원을 기록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이 0.64% 반등에 성공했으며, 현대아산(1만500원), 현대카드(1만2750원), 현대홈쇼핑(2만9000원)은 가격변동없이 거래를 마쳤다. SK건설(+1.52%) 3만3500원, SK텔레시스(+2.05%) 7450원, SK텔링크(+0.84%) 12만원으로 SK관련주들도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이 밖에 포앤티(-3.45%), 한국인포데이타(-3.12%), 티유미디어(-3.12%), 엠팩트(-2.63%), 티맥스소프트(-2.03%), 윈디소프트(-1.64%)등이 하락마감했다.
기업공개(IPO)관련주들에서는 금주 상장을 앞두고 있는 티플랙스(7600원)와 네프로아이티(1만4500원)가 나란히 7%대의 상승율을 기록했다.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전일 큰폭의 하락세를 보였던 신텍(2만2750원)은 1.11% 반등에 성공했다. 신텍은 금일(22일)까지 청약을 진행하며, 30일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될 예정이다.
내달 공모를 앞둔 해덕선기는 10% 급등하며 1만1000원을 기록했으며, 한국정밀기계도 1.08% 상승했다. 한편, STX엔파코(-15.00%)는 3만원대의 지지선마저 무너지며 2만5500원으로 떨어졌다. 이엔에프테크놀로지(-0.49%)도 엿새째 조정이 이어져 1만원대가 위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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