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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관호 우정사업본부 우표팀장이 차이나 2009 세계우표전시회 회장으로부터 금상을 수여받고 있다. |
[프라임경제]한국의 우표작품이 우표작품 국제경쟁부문에서 영예의 1위인 금상을 차지했다.
22일 전남체신청에 따르면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4월 10일부터 16일까지 중국 낙양에서 개최된 China 2009 세계우표전시회 우정청 우표작품 국제경쟁부문에서 한국의 우표작품이 영예의 1위인 금상을 수상했다.
우정청 우표작품 국제경쟁부문이란 우취 발전과 우표수집 장려를 위한 우표발행우정청의 우표제작 기술이나 노력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08년 UPU(만국우편연합)와 FIP(국제우취연맹)에 의해 신설됐다.
본선에 진출한 30개국 우정청의 우표작품 중 한국이 금상, 뉴질랜드가, 은상, 크로아티아가 동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 일반 우취작품 경쟁부문에서도 우리나라의 우취인 김요치씨의 작품 ‘대조선과 대한제국(1884~1909)’이 대금상, 오병윤씨의 ‘과도기의 조선보통우표(1945~1948)’와 ‘한일통신기관 협정시기우편사(1905~1910)’, 김기훈씨의 ‘맛의 역사’가 금상을 수상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뒀다.
한편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제54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행사를 4월 22일 오후 우정사업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남궁 민 본부장을 비롯해 직할기관 및 체신청장, 산하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