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성(회장 김영대)은 오는 4월 25일부터 약 두 달간, 주말과 공휴일에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사옥 광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2009년 상반기 ‘디큐브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디큐브’란 이름은 대성산업 건설사업부가 신도림동에 건설하는 신개념 주상복합건물 ‘디큐브씨티’에서 따왔다.
올해로 5년째 진행되고 있는 ‘디큐브 문화축제’는 2005년 이래로 약 42만 명이 참여했으며, 하루 평균 1만여 명이 방문해 서울 및 인사동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대성은 지속되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상반기뿐만 아니라 하반기에도 ‘디큐브 문화축제’를 전개할 예정이다.
‘디큐브 문화축제’는 봄과 가을에는 클래식, 재즈, 국악 등 음악 공연을 펼치고, 여름과 겨울에는 차와 휴식처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행사는 오페라, 남성 중창, 현악 4중주, 재즈,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이 하루 2회씩 펼쳐진다.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을 기념해 특별 공연도 마련했으며, 5월 23일 ‘에콰도르의 날’에는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전통 안데스 음악도 선보일 예정이다.
대성은 관람객들의 편의와 즐거운 공연을 위해 약 500여 석 규모의 관람석을 설치하고, 팝콘, 차 등의 다과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제기차기나 투호 같은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전통과 낭만의 거리 인사동의 풍취를 느낄 수 있다.
대성의 관계자는 "전 세계가 국제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이지만 인사동을 찾는 관광객들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올해도 어김없이 ‘디큐브 문화축제’를 준비했다"며 "전통 문화의 거리 인사동에서 펼쳐지는 축제인 만큼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모두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즐거운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09 디큐브 문화축제’의 자세한 행사 및 공연 일정은 홈페이지 (www.daesu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