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내 화학공학분야 900여명의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바이오 에너지, 환경, 생물화공, 미립자공학, 에너지, 축매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상과를 교류하고 업계와 접목을 시도한다.
2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 따르면 한국화학공학회 주최로 ‘저탄소 녹색성장기술과 화학공학’이라는 주제로 '2009년 한국화학공학회 봄 총회 및 학술대회'를 23일부터 이틀간 김대중컨벤션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특별심포지움과 주제별 심포지움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별심포지움 26건, 주제별 심포지움 63건을 개최해 총 89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특별심포지움에서는 바이오 에너지 분야 10편, 유기광전자 분야 9편, 신화학공업을 위한 피드스톡(feedstock․공급재료) 분야 7편 등 총 26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한다.
주제별 심포지움에서는 녹색성장을 위한 고분자소재 및 패턴 분야 9편을 비롯▲녹색성장을 위한 청정기술의 활용 분야 11편▲기능성 코팅제 기술 분야 10편▲플라즈마에 의한 미립자 및 환경기술 분야 6편▲나노공정 및 나노소자기술 분야 11편▲생체소재공학기술 분야 6편▲이산화탄소 저감, 회수 및 자원화 기술 분야 6편▲폐자원 에너지화 기술 분야 4편 등 모두 89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연구논문 발표 외에 화학 관련 포스터와 최신 기술 동향 등을 한 눈에 살필 수 있는 전시회도 동시에 진행된다.
박준형 한국화학광학회 회장(효성 화학퍼포먼스 그룹 사장)은 "이번 광주 학술대회는 광기반 융합기술과 바이오 에너지기술, 이산화탄소 저감기술 등 다양한 심포지움이 마련됐다"면서 "산·학·관 관계자들의 유익한 정보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화학공학회는 1962년이 창립된 이후 4월 현재 회원수 5000명, 단체 및 특별회원 140개 기관, 본부와 9개 지부, 13개 부분위원회로 구성된 국내 화학공학을 대표하는 학술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