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경기불황으로 창업시장에도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많은 점포들이 손익분기점 도달은 고사하고 적자로 고생하는 사례가 태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맥주 프랜차이즈 가르텐비어는 고객이 넘쳐 2호점까지 오픈하는 일이 늘고 있다. 가르텐비어 발산점, 인천구월점, 인천연수점이 그 사례로 모두 오는 5월 오픈을 앞두고 있다.
가르텐비어 가맹점 사이에서도 모범매장으로 인지도가 높은 가르텐비어 인천구월점은 인천시 구월동에 가르텐비어 구월 2호점을 오픈준비 중이다. 송봉수 인천구월점 사장은 “가르텐비어의 냉각테이블의 기술과 지속적인 본사지원시스템에 메리트를 느껴 신규오픈을 하게 되었다”며 “구월 2호점 뿐만 아니라, 앞으로 가르텐비어 3호점, 4호점까지 창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가르텐비어 발산점은 부평역점의 2호점이다. 지난 2006년 1월 오픈한 부평역점은 꾸준한 매출 상승도를 그리며, 현재 월 평균 4천만원의 안정된 매출을 보이고 있다. 이에 현덕수 부평역점 점주는 “지난 3년간 부평역점을 운영해온 노하우를 토대로 발산점을 성공매장으로 만들 것”이라며, “오픈 후 시음회를 열어 고객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지속적인 생일이벤트와 대형 음식점과의 제휴를 통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가르텐비어 인천연수점의 오픈을 앞두고 있는 문석환 인천동암점 점주는 “고객들의 가르텐비어에 대한 이미지가 좋을 뿐만 아니라, 동암점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르텐비어 인천연수점을 오픈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윤교 가르텐비어 대표는 “악화되는 경기침체속에서도 본사를 믿고 불철주야 노력하는 가맹점주들의 노고가 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가맹점주들의 노고와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앞으로도 본사에서도 가맹점을 위한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