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결혼식에서는 누구보다 돋보이고 싶은 게 신부의 마음이다. 결혼 준비로 바쁜 예비 신부를 위해 혼자서도 전문가의 손길을 받은 듯 매끄러운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손쉬운 피부관리법을 알아본다.
화사하고 눈부신 신부가 되기 위한 기본은 맑고 투명한 피부다. 적어도 결혼식 두 달 전부터는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해 잡티를 관리하고 본격적으로 하얀 피부 만들기에 들어가야 한다. 손쉽게 잡티 부위를 집중 케어 할 수 있는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하거나 피로로 다크서클이 생긴 눈 밑에 아이패치를 이용하는 것이 깨끗한 피부 톤을 유지하는 빠른 방법이다.
결혼 준비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할 경우 기미와 주근깨가 눈에 띄게 늘어날 수도있다. 적어도 결혼 2~3개월 전부터는 자외선 차단 기능 제품을 매일 꼼꼼히 챙겨 발라 기미와 주근깨를 예방하도록 한다. SPF 지수는 15~30 정도가 적당하며, 3~4시간마다 덧발라 주어야 한다.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대표 송기룡)의 ‘명한 미인도 미백 부분 크림’(15ml, 26,000원)은 연고와 같이 밀착감이 뛰어나 색소가 침착된 부위를 집중 관리하는 국소 부위용 미백 크림이다. 특히 100% 국내 재배 한방 원료를 바탕으로 전통적인 복합발효 기술을 적용한 한방 발효 화장품으로 피부 노화 예방에 좋은 칠보미려단 발효액과 피부톤 개선에 효과적인 잣나무와 천궁, 대추 발효액이 함유돼 칙칙한 피부를 환하게 관리해 준다.
LG생활건강 오휘의 ‘화이트 퍼펙션 크림’(50ml, 100,000원)은 LG생활건강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새로운 미백성분인 `메이스리그난`이 들어 있어 얼룩덜룩한 피부를 환하게 가꿔준다. 오리진스의 ‘Brighter By Nature 브라이트닝 안티스트레스 세럼’(30ml, 68,000원)은 안티 스트레스 혼합물이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고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밝은 피부를 만들어 준다.
올린 머리에 깊게 파인 드레스는 얼굴선을 그대로 드러낸다. 싱그럽고 청초한 신부로 보이려면 처진 볼과 이중 턱도 관리해주어야 한다. 얼굴의 균형을 맞추고 얼굴선을 곱게 하기 위해 얼굴 마사지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통통한 볼을 날씬하게 하려면 경락 마사지가 제격이다. 엄지나 검지를 이용해 콧방울 옆을 시작으로 광대뼈 밑을 따라 지긋이 누르면서 귀 앞까지 마사지한다. 얼굴의 경혈이 자극을 받아 볼이 날씬해진다. 또 엄지와 검지로 볼살을 꼬집듯 가볍게 튕겨주면 볼살이 탱탱해진다.
이중 턱 없는 날씬한 턱선을 살리기 위해선 턱 앞부분에서 귀밑까지 손끝을 이용해 천천히 밀어 올려준다. 오른쪽 턱선은 왼손 끝으로, 왼쪽 턱선을 오른손 끝으로 10회 정도 마사지하면 갸름하게 얼굴선이 잡힌다. 여기에 피팅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피부 탄력이 더 강화된다.
더페이스샵의 ‘라즈베리 슬림&리프트 브이-포스 세럼’(50ml, 9,900원)은 피부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흐트러진 얼굴 윤곽을 갸름하게 해 V라인의 얼굴을 만들어 주는 세럼으로 라즈베리와 식물성 프로테인 성분이 피부에 긴장감을 준다.
아모레퍼시픽의 헤라 ‘V 콜라제닉 크림’(50ml, 100,000원)은 느슨해진 피부를 탄탄하게 잡아줘 갸름한 얼굴라인 형성을 도와 준다. 사용감이 가볍고 당기는 느낌 없이 편안하다. 에스티로더 ‘리질리언스 리프트 익스트림 울트라 퍼밍 크림 SPF15’(50ml, 115,000원)은 피부에 필요한 에너지와 수분을 공급해 피부 탄력을 강화시키는 크림이다. 또한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어 태양으로부터 피부도 보호한다.
목선과 어깨선을 드러낸 튜브 톱 스타일의 웨딩드레스가 유행인 요즘은 얼굴 못지않게 몸 관리에 신경이 쓰인다. 일주일에 한번은 욕조 목욕을 해 피로를 풀고 각질을 제거해 준다. 특히 웨딩 드레스를 입었을 때 팔이나 어깨, 가슴이 노출되기 때문에 목욕 후에는 보습을 강화시키는 보디제품을 이용해 촉촉한 피부결을 유지해야 한다.
예쁜 보디 실루엣을 위해선 마사지도 소홀히 할 수 없다. 목은 임파선이 밀집되어 있어 마사지하면 혈색도 좋아지고 목선도 매끈해진다. 오른쪽 손바닥을 왼쪽 목줄기 전체에 대고 아래 위로 10~15회 문질러준다. 올라갈 때는 강하게, 내려올 때는 약하게 강도를 조절한다. 오른쪽 목줄기는 반대로 왼쪽 손바닥으로 문지른다. 뒷목의 뭉침도 풀어주어야 한다. 뒷목 근육을 마사지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져 목선과 함께 어깨선이 매끄러워지고 얼굴의 붓기도 쉽게 빠진다. 손바닥 전체를 뒷목에 대고 주물러 마사지하고 손을 바꿔가며 10회씩 번갈아 실시한다.
더페이스샵의 ‘오드람므 퍼퓸드 바디 모이스처라이저’(220ml, 9,900원)는 은은한 꽃 향기가 마치 향수를 뿌린 것처럼 오래 지속되는 보디로션이다. 진주, 토르말린, 자수정 등의 보석 성분 및 화이트 로즈, 백합, 아이리스 등의 꽃 성분과 크리스탈 워터 성분이 함유돼 피부가 당김 없이 촉촉하게 유지된다.
더바디샵의 ‘바디 포커스 토닝 스크럽 솝’(150g, 12,000원)은 돌기 모양으로 만들어진 비누로 피부 마사지 효과가 있다. 레몬과 자몽 에센셜 오일 등이 피부 표면의 각질을 제거해 매끈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스킨푸드의 ‘밀크&허니 바디 크림’(100g, 7,700원)은 우유 속 단백질 성분이 거친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하고 꿀 추출물이 피부 트러블 없이 고운 피부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