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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전남본부는 21일 장성군 황룡면 일산동 마을에서 나무심기, 마을주변 폐비닐과 쓰레기 수거, 하우스 비닐제거 등 농촌일손 돕기에 나섰다. |
[프라임경제]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용복)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지역 일손부족 해소와 적기 영농지원에 나서고 있다.
농협전남본부는 21일 1사1촌 자매결연마을인 장성군 황룡면 일산동 마을에서 장성군지부 및 황룡농협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진입로 일대에 매실나무 300여 그루를 식재하고 비닐하우스 정리작업 등 농촌일손지원에 나섰다.
전남본부는 지난 3월부터 지역본부와 일선 시군지부 및 지역농협에 영농지원상황실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상황실에서는 일손지원이 필요한 농가로부터 신청접수를 받아 농촌일손 돕기 지원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기업체 및 단체 등에 알선 해 주고 있다.
전남본부는 기계화율이 저조하고 노동집약도가 높은 과수재배 농가나 마늘ㆍ양파 등 원예작물 재배농가 중 노동력 지원이 절실한 농가를 대상으로 우선하여 일손돕기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농협본부는 “오는 5월 20일까지 농촌일손 돕기 집중 실시기간으로 정하고 전 계통사무소 임직원이 일손 돕기에 나설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