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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금융기관 2월 여신 감소폭 축소

2월 총 여신 47조 7754억으로 2505억 줄어, 1월 -4186억에 비해 감소폭 축소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4.21 16: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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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의 2월 여신 감소폭이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2월중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 총 여신(대출금 기준)은 47조 7754억 원으로 -2505억 원 줄어 전월(1월) -4186억 원에 비해 감소폭이 축소됐다.

예금은행 여신은 30조 7069억 원으로 1월(-1777억)에 비해 -2579억 원이 감소했다. 이는 일부 기업 및 가계의 설자금 대출 상환 등으로 감소폭이 확대됐다.

산업대출(2288억원)은 일부 기업의 대출 상환 등으로 증가에서 감소로 반전하고 가계대출(-292억원)은 일부 은행 본점의 가계대출업무 지점 이관 등에 따른 대출액 증가로 감소폭이 축소했다. 주택관련대출(-1114억원)은 아파트 대출자금 상환으로 감소폭이 확대됐다.

비은행기관 여신은 17조 684억 원으로 전달 -2409억 원 감소에서 74억 원이 늘어났다. 이는 영농자금 및 학자금 관련 대출 등이 늘어나면서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됐다.

금융기관 수신은 6401억원 증가하여 전월 5100억 원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됐다.

예금은행 수신은 대학 등록금 수납 및 지방자치단체의 여유자금 유입 등으로 증가로 전월 -4768억 원 감소에서 2704억 원으로 늘어났다.

비은행기관 수신은 신종펀드 및 채권형펀드 환매, 특정금전신탁 환매, 생활자금 인출 등으로 전월 9868억 원 증가에서 3697억 원이 증가해 증가폭이 축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