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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피아, SK브로드밴드와 제휴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4.21 14: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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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넷피아(대표 이판정)는 SK브로드밴드(대표 조 신)와의 제휴를 통해 SK브로드밴드 초고속인터넷 사용자에게 ‘미등록 도메인네임 등에 안내서비스’(NX도메인 안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지금까지 인터넷 브라우저의 주소창에 도메인네임을 잘못 입력하게 되면 단순히 브라우저의 에러페이지가 노출되고, 사용자는 도메인네임을 다시 입력해야 했다. 이와 같은 사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이 안내서비스는 인터넷 주소창에 등록되지 않은 도메인이나 오타도메인, 형식에 맞지 않은 도메인 이름을 입력했을 때 정상적인 홈페이지 주소를 안내해주게 된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ww.auction.co.kk’와 같이 잘못된 도메인네임을 입력했을 때 정상적인 홈페이지 주소인 ‘www.auction.co.kr’를 안내해주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넷피아 배진현 상품서비스기획실장은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를 통해 축적된 기술력과 내마음검색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입력한 도메인네임 등의 패턴에 대해 데이터 마이닝 기술을 적용하여 분석하고 이를 국내외 주요사이트의 도메인과 비교하는 시스템 구축해 사용자가 원하는 최적의 웹사이트 주소를 보여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으며, SK브로드밴드 인터넷 이용자는 최적의 안내서비스를 제공받음으로써 인터넷 사용 편의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