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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3월 무역수지 동반 흑자기록

무역수지 흑자···광주 3억 5700만달러, 전남 1억 5800만달러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4.21 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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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전남지역 3월 무역수지가 동반 흑자를 기록한 가운데 전남은 무려 50개월만에 흑자를 달성했다.

20일 광주전라본부세관(세관장 진인근)에 따르면 광주지역 3월 수출입 실적은 수출 5억 8100만달러, 수입 2억 2400만달러로 3억 5700만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과 수입은 전월대비 각각 13.6%, 14.2% 증가했으나 전년동기대비 각각 31.8%, 46.1%감소한 금액이다.

전남지역은 수출 19억 6500만달러, 수입 18억 700만달러로 2005년 2월 이후 50개월만에 1억 58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전월대비 19.1%증가하고 전년동기대비 15.4% 감소했다. 수입은 전월대비 1.9% 감소하고 전년동기대비 47.9% 감소했다.

광주지역은 주요 수출품목인 반도체(38%), 가전제품(21.8%), 기계류와 정밀기기(21%)등이 전월대비 증가했다.

대선진국 수출은 일본(32.6%), 카나다(11.4%)등이 감소한 반면 미국(88%), EU(15%), 호주(49.7%)등이 증가하여 전월대비 4.2%증가했다. 대개도국 수출은 홍콩(33%)이 감소한 반면 동남아(35.9%), 싱가폴(4.8%), 대만(160%), 중동(8.6%), 중국(83%), 중남미(6.3%)등으로 증가하여 전월대비 23.9%증가했다.

대선진국 수입은 미국(32.2%), 일본(5.7%), EU(87.7%), 호주(41.1%), 카나다(0.5%)등의 증가로 전월대비 7.4% 증가했다. 대개도국 수입은 대만(4.3%), 중동(76.2%)등으로부터 감소하고 동남아(6.8%), 홍콩(20.3%), 싱가폴(8.2%), 중국(37.8%)등으로부터 증가하여 전월대비 19.9% 증가했다.

전남지역은 주요 품목인 기계류와 정밀기기(115%), 화공품(23%), 수송장비(18%)등이 전월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대선진국 수출은 미국(48.8%)이 증가한 반면 일본(30.3%), EU(40.2%), 호주(47.2), 카나다(29.3%)등이 감소하여 전월대비 22.6% 감소했다. 대개도국 수출은 싱가폴(78.8%)으로 감소한 반면 동남아(7.4%), 홍콩(65.5%), 대만(9.4%), 중동(46.1%), 중국(21.4%), 중남미(993.8%)등이 증가해 전월대비 33.7% 증가했다.

대선진국 수입은 미국(46.4%)이 감소, 일본(53%), EU(8.9%), 호주(0.6%), 카나다(221.5%)등은 증가하여 전월대비 14.3% 증가했다. 대개도국 수입은 동남아(48.1%), 싱가폴(281.9%), 대만(46.3%), 중국(25.6%)등이 증가한 반면 홍콩(96.2%), 중동(6.1%), 중남미(86.5%), CIS(35.3%)등이 감소하여 전월대비 8.6%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