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LG데이콤(대표 박종응 www.lgdacom.net)은 수신자 휴대전화에 회사명이나 발신번호 등을 표시해주는 ‘기업용 레터링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를 이용하면 기업 고객센터 등에서 거는 전화가 보이스피싱이나 스팸전화로 오인될 우려가 없어 통화 성공률을 높일 수 있고, 통화가 연결되지 않은 경우에도 휴대전화에 남겨진 정보를 통해 회신을 유도할 수 있다. 또, 전화를 받는 고객들도 명확한 발신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안심하고 전화를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LG데이콤 시내전화를 이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회사명, 담당자명 등의 발신자 정보를 영문 16자, 한글 8자 이내로 설정할 수 있다.(예 : ‘○○카드 고객센터’, 1544-XXXX)
LG데이콤은 외환은행, ERGO다음다이렉트, LIG손해보험, 금호생명, 인우기술, HCN 등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서비스를 제공하며, 은행, 보험, 증권, 홈쇼핑, 콜센터 등 레터링서비스 수요가 많은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기업용 레터링서비스는 우선 수신자가 SK텔레콤 가입 고객인 경우에 한해 제공되며, 향후 LG텔레콤과 KTF 가입자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 가입 및 문의는 LG데이콤 대표번호(1544-0001)에서 가능하다.
LG데이콤 전화사업부 박학래 상무는 “앞으로도 고품질의 광케이블 시내전화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부가서비스 개발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