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농어촌공사, 뜻 깊은 장애인의 날 봉사활동

20일을 전 공사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의 날'로 정하고 봉사활동 전개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4.20 18:59:1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한국농어촌공사(사장 홍문표)가 20일 장애인의 날을 '사회공헌의 날'로 정하고 전 공사의 직원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가졌다.

   
농어촌공사 전남본부가 20일 어려운 이웃과 함께 했다.

20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경제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계획된 '노·사 한마음'행사를 취소하고 행사비용 1억 2000만 원을 사회봉사활동에 사용하기로 노·사가 마음을 함께했다.

농어촌공사는 20일을 사회공헌의 날로 정하고 본사와 지역본부, 지사, 사업단 등에서 직원 3000여명이 참여하는 전사적인 사회공헌활동을 벌이는 등 뜻깊은 장애인의 날을 보냈다.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종원)도 이날 김종원 본부장, 직원 등 40명이 소화성 가정(광산구 삼거동)을 방문하여 대청소를 실시하고 장애인 복지시설(소화성가정, 소망의 집, 애일의 집)과 아동복지시설(광주나자렛집)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을 가졌다.

김종원 본부장은 "그동안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독거노인 및 사회복지 시설을 방문하여 기술봉사 등을 실시했다"며 "농어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농어촌의료 봉사를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등 참된 나눔 가치를 실현하는 일류 공기업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