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일 코스피 시장은 전일 거래일인 지난 금요일보다 7.39포인트(0.56%) 오른 1336.39를 기록하며 상승세로 마감했다.
미국 증시가 주말을 상승하감하자 코스피 지수는 오름세로 출발해 등락을 거듭했지만 한국의 경제 회복 속도가 OECD 30개 회원국 가운데 가장 빠를 것이라는 소식에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증가하면서 급등에 성공했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499억원, 1958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4114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1318억원 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우리금융(6.59%)을 비롯해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 외환은행 등 은행이 2.17%, 금융업이 2.42% 상승했고, 통신업이 0.97%, 전기전자가 0.46%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삼성전자(0.84%), SK텔레콤(0.80%), KT(1.32%)하락했고, 포스코(0.12%), 한국전력(1.17%), 현대차(0.92%)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상승종목 478(상한가 16개), 하락종목 337개(하한가 0개), 보함 73개 종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