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일 코스피지수는 장중 등락을 거듭했으나 전거래일 대비 7.39포인트 오른 1336.39p로 마감했다. 장외주요 생보사주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동양생명(1만6250원)은 내달 증시 상장 재신청 소식에 3.17% 오르며 1만6000원대를 회복했으며, 금호생명(+2.52%)도 조정하루만에 6000원대를 되찾았다.
반면 미래에셋생명(-2.52%)은 나흘째 이어진 조정으로 1만3550원으로 밀려났으며, 삼성생명도 0.45% 추가하락하며 54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IT관련주에서는 최근 강세를 보인 삼성SDS(5만9750원)가 1.27% 오르며 6만원 진입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엘지씨엔에스(2만5000원)도 1.63% 오름세를 보였으나 서울통신기술(2만9250원)은 나흘째 관망하는 모습이다.
KT계열 전화서비스 업자인 한국인포데이타와 한국인포서비스의 등락이 서로 엇갈렸다. 한국인포데이타(4800원)는 1.03% 추가하락한 반면 한국인포서비스(+0.68%)는 반등에 성공하며 7350원을 기록했다.
거래부진속에 관망세를 보였던 범현대계열주들이 모처럼 오름세를 보였다.위아(1만3500원)는 열흘간의 보합권을 깨고 3.85% 상승했으며, 현대삼호중공업(+1.28%)도 닷새만에 반등하며 3만9500원을 형성했다.
현대택배(5950원)도 3.48%의 상승율을 기록했다. 장외 금융주들도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한국증권금융이 1.69% 오르며 닷새만에 6000원대 회복에 성공했다.
리딩투자증권(490원)과 솔로몬투자증권(3500원)이 각각 2.08%, 1.45% 상승했다. 이밖에 씨씨알(+12.90%), 비트로시스(+8.33%), 팍스넷(+6.12%), 가온아이(+5.26%), 포스콘(+3.81%), 드래곤플라이(+3.17%)등이 상승마감했다.
기업공개관련주들의 주가는 종목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티플랙스(7250원)는 지난 2주간의 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으로 12.65% 급락했다.
468.06대 1의 경쟁율을 기록한 우림기계도 10%이상 조정을 받아 2만2500원으로 마감했다. 반면 오는 24일 상장을 앞두고 있는 네프로아이티(1만3000원)는 9.70% 추가상승하며 엿새 연속 상승행진을 이어갔다.
서울마린(+8.57%), 신텍(+4.26%), 해덕선기(+17.65%), 한국정밀기계(+1.09%)가 상승한 반면 이엔에프테크놀로지(-1.43%)와 STX엔파코(-3.12%)가 약세를 보여 공모예정주들간의 희비가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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