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후원하는 ‘한국 포르쉐 팀’이 일본 수퍼GT 결승에서 당당하게 1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키노시타와 카게야마 등 2명의 드라이버가 이끄는 ‘한국 포르쉐 팀’은 4월 19일 일본 미에 현에 위치한 스즈카 서킷에서 열린 일본 수퍼GT300 제2전 결승 경기에서 총 21개의 출전 팀 중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한국타이어는 전세계를 상대로 뛰어난 기술력을 다시 한번 당당히 입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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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후원하는 ‘한국 포르쉐 팀’이 일본 수퍼GT 결승에서 당당하게 1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 ||
무엇보다도 한국 포르쉐팀은 예선 경기 및 수퍼랩에서도 1위를 기록했으며, 결승 경기에서도 초반부터 경쟁자를 압도하는 경기내용을 보였다. 수퍼랩은 1차 예선 10위 이내 팀만 재대결을 펼치는 특별 예선전으로 이 결과를 갖고 결승전 출발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이날 시상대에서 샴페인을 터뜨린 주전 드라이버 키노시타는 "한국타이어와 첫 우승을 해서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 타이어 개발을 시작했을 때는 큰 과제도 있었지만, 좋은 타이어를 계속 개발해 주고 만들어 준 한국타이어 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국타이어 브랜드 담당 김세헌 상무는 "2006년과 2007년, 같은 경기에서 3위에 입상한 이래, 올해 다시 1위를 달성한 것은 한국타이어가 그 동안 모터스포츠를 통해 얻은 다양한 경험과 기술이 축적된 결과"라며, "이번 대회가 한국 타이어의 기술 수준을 세계에 알릴 수 있음은 물론,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는 최근 수 년 동안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꾸준히 확대해왔다. 한국타이어는 이미 한국의 CJ수퍼 레이스, 중국 서킷 챔피언십과 중국 랠리 챔피언십, 미국 르망 시리즈에서 다년간의 경험을 쌓아왔으며, 얼마 전 4월 5일에는 올해 처음 출전한 유럽 르망 시리즈 1차전 GT2클래스에서 3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