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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연건강식품박람회, 23일 aT센터에서 개막

이종엽 기자 기자  2009.04.20 14: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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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내외 건강기능식품 산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전시회가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www.hfood.or.kr)와 aT농수산물유통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가족부와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청 등이 후원하는 제6회 국제자연건강식품박람회가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 2전시장 및 컨퍼런스 홀에서 개최된다.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대국민 신뢰도 확보 및 유통거래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100여개의 관련 업체가 참가하며, 건강기능식품뿐 아니라 친환경 자연식품과 기능성원료, 기능성 식음료, 뷰티 및 휘트니스, 국제관 등 다양한 품목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건강기능식품 제형 자유화 시행에 따른 신제품과 급성장하고 있는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다이어트 및 아토피, 간기능 등 기능성 개별인정형 제품 등 최근 시장의 트렌드를 살펴보고 향후 시장변화를 예측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올해 박람회는 매일 선착순 입장객1,500명에게는 2만원 상당의 오메가3 또는 클로렐라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단위 건강기능식품 선물에 대한 최신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일부 업체는 박람회 기간 중 건강기능식품을 20~30% 할인하여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첫 날 개막식에서는 방송인 정은아와 숙명여대 한영실 총장, KBS ‘비타민’ 제작팀이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기여한 공로로 식약청으로부터 특별공로상을 수상한다.

이 밖에도 23일 ‘건강기능식품미래포럼’을 시작으로 24일에는 ‘제형 변화에 따른 건강기능식품 개발전략 세미나’, 출품업체들의 비즈니스장인 ‘마케팅플레이스’ 등 건강기능식품 관련 단체와 산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정보교류의 장도 마련된다.

이번 박람회의 입장료는 1인 3,000원이며,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www.hfoodexpo.com)에서 무료초청장을 다운로드 받으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