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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몸매는 이렇게 만들어 진다"

이종엽 기자 기자  2009.04.20 14: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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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봄철을 넘어 여름으로 접어 들면서 여성 필수 아이템으로 스키니, 아이스진과 배기 팬츠 등이 각광을 받고 있다. 잘록한 허리와 롱다리를 연상케 하는 각선미는 여성들의 로망이자 다가 올 여름을 위해 몸매 만들기에 돌입해야할 시기이기도 하다.

   
  <특정기사와 무관함>  
 
상황이 이렇다 보니 본격적인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면서 자신 있고 매력적인 바디라인에 대한 여성들의 고민 역시 깊어지기 마련이다.

이런 바디라인을 강조한 핫 패션 아이템으로 인해 여성들은 더욱 몸매 관리에 신경을 쓰게 됐고 여름 시즌이 되기 전부터 바디 관련 상품 및 관리법을 찾은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특정 부위 뿐만 아니라 바디 전체부분이 돋보이는 이른바 ‘골드 바디라인’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몸매 관리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 바르게 걷기, 명품 몸매로 '재탄생'

일상 생활 속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법이나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 수 있으며 그 중에서 걷기 운동이나 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특히 생활 속에서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헬스워킹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헬스워킹은 몸매 관리뿐만 아니라 발을 자극하여 건강까지 증진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걷는 곳의 지면 상태에 따라 발바닥의 체중 이동 경로, 보행속도, 보폭, 발목과 무릎관절의 굽히기 정도, 팔 흔들기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평지에서의 헬스워킹은 뒷 무릎을 쭉 펴고 턱을 당기면서 가슴은 활짝 여는 느낌으로 앞으로 내밀어야만 힙업과 동시에 허리의 에스라인이 잡힐 수 있다.

발은 뒤꿈치 중앙이 먼저 닿게 하고 팔을 뒤로 보낼 때는 손에 힘을 빼고 그네를 힘차게 구르듯 뒤로 신속히 보내고 앞으로 올 때는 관성에 의해 자연스럽게 오도록 한다.

계단 오를 때 역시 골반과 신체를 동시에 기울여 몸의 무게 중심이 앞으로 향하게 하고 앞꿈치만 이용해 계단을 오르며, 뒷무릎을 완전히 편 뒤 다른 발을 딛고 발목에 힘을 빼야만 균형잡힌 몸매를 만들 수 있다.

◆ 바디 슬리밍 제품 출시 잇달아

몇 년전부터 여름시즌을 맞아 다양한 몸매 관리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사용이 간편하면서도 빠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패치형제품부터 남성들을 제품까지 제품라인이 더욱 다양해 졌다.

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www.lotte.com)에 따르면, 여름 시즌에 대비해 바디슬리밍 제품의 매출이 꾸준한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간편한 사용과 빠른 효과를 자랑하는 패치나 미스트 형태의 제품들이 인기몰이 중이다. '미샤 핫버닝 바디패치(2매, 3,000원)'는 붙이는 집중관리 바디쉐이핑 제품으로 피부에 긴장감을 높여 탄력을 부여하고, 흐트러진 바디라인을 매끈하게 정돈해 준다.

'더스파 커플 몸짱 패치 세트(12매, 2만9,000원)'는 남성용 쉐이프업 패치 6매와 여성용 한방패치 6매로 구성돼 커플이 함께 사용하기 좋다. 다리 순환 및 붓기 감소에 효과적인 '클레오시스 녹차 레그 슬리밍 미스트(100ml, 1만2,600원)'는 스프레이 타입이라 사용이 수월하고 흡수가 빠르며, 끈적임이 적어 산뜻하다는 장점이 있어 당분간 인기 아이템으로 롱런할 전망이다. 
 
   
<사진= 최근 회복시간과 부작용을 최소화한 레이저 시술을 각광받고 있다>
 
◆ 안전성 뛰어난 레이저 시술 '눈에 띄네'

몸매 다이어트 등은 여성들에게 있어서 영원한 숙제이지만 개인의 의지만으로 성공하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전문가들의 도움을 청하는 이들도 최근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운동 등을 통해 골드바디라인을 유지하고 싶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시술을 받으려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최근  시술시간 및 회복시간과 부작용이 없으며 안전성이 뛰어난 레이저를 활용한 시술이 인기를 얻고 있다.

‘아큐쉐이프’이라 불리는 이 시술은 그동안 성형할 수 없었던 신체 부위(▲브래지어 라인, ▲겨드랑이, ▲허벅지 및 종아리, ▲발목 라인)의 불필요한 지방을 비교적 짧은 시간(30분 이내) 동안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다.

세진성형외과 김세진 원장은 “여름 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허벅지, 겨드랑이 부위의 지방을 제거하고 싶다는 20~30대 여성들의 상담이 늘고 있다”라며 “아큐쉐이프 등과 같이 수술시간과 회복시간이 빠른 시술법들은 효과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바로 복귀가 가능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에게 적합한 시술법이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