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초중등 영어교사들의 영어구사능력 향상을 위해 각 시도 교육청에서는 연수 및 개인별 맞춤교육 등 영어교육 지원책 마련에 한창이다.
전북교육청은 중등 영어교사의 회화능력과 영어교수능력 향상을 위해 온라인 TESOL 영어 연수를 실시하는가 하면, 지난달 경기도내 중등 영어교사 45명은 호주 현지로 심화연수를 떠났다. 이 외에 강원, 충남 등 여러 지역에서도 전화영어, 어학시험, 온라인 강의 등 개인의 영어교수학습능력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전화영어 연수는 교사들이 바쁜 일정 속에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학습형태로, 최근 교사 연수 지원정책 이후 전화영어를 이용하는 교사가 부쩍 늘고 있다.
민병철전화영어 유폰(www.shallwetalk.co.kr)은 교사 개인별 수준에 따라 강사와 일대일 맞춤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사의 영어구사력 및 교수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단계별 영어회화 과정부터 고급 토론 회화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폰의 최성우 팀장은 “2010년부터 시행할 TEE(Teaching English in English) 수업 대비를 위해 교사들의 전화영어 신청과 문의가 근래 부쩍 늘었다”면서 “향후 영어교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교사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