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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저소득 가구 집수리사업 실시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4.20 12: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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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서울시가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저소득 중증장애인 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집수리를 시행한다.

대상가구 신청은 4월 중 거주지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며 자치구에서 장애인 가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장애유형에 따른 불편정도, 시급성 등을 고려해 대상가구를 확정 할 계획이다. 아울러 5~6월중 시공기관의 현장실사를 마친 후 집수리 공사는 6월부터 10월까지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가구당 공사기간은 공종에 따라 2~5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집수리 공사를 통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인 장애인 가구가 실생활의 편리함을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