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 하하하 캠페인 2009’를 통해 소녀시대가 선보인 하하하송의 안무가 인기 댄스 그룹 클론의 강원래 작품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희망과 응원을 주제로 한 밝고 경쾌한 하하하 댄스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간단한 동작들로 만들어졌다. 좌절하는 누군가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심기일전’, 도전을 앞둔 누군가를 응원하는 ‘칠전팔기’ 등 격려와 응원을 표현하는 9개의 기본 동작들을 연결하면 자연스럽게 하하하 댄스가 완성된다는 설명.
이와 관련, 삼성은 하하하 캠페인 공식사이트(www.hahaha4u.co.kr)에는 총 9가지로 구성된 하하하 댄스의 동작을 소녀시대 9명 멤버들이 한 가지 동작씩 맡아 가르쳐 주는 동영상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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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하송의 안무를 만든 클론의 강원래는 “내가 만든 춤이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희망을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현재 이 동영상은 재미있는 나레이션과 함께 댄스 초보도 쉽게 배울 수 있어 공개 영상은 공개 5일만에 다음과 야후 등 포털에서 이슈 동영상, 베스트 조회수 동영상으로 소개될 만큼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하하하 댄스 중 수화 동작도 들어 있다. 오른손을 쭉 펴서 수평선을 긋는 ‘수영’의 동작은 ‘모두 함께’라는 뜻이며 엄지, 검지, 중지를 펴고 위아래로 흔드는 ‘써니’의 동작은 ‘즐겁게 웃자’라는 뜻이라고. 이는 안무를 담당한 강원래가 장애우들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히 삽입한 동작이라는 설명이다.
강원래는 “아무리 힘들어도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이겨낼 수 있다”며 “내가 만든 춤이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희망을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