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삼성SDS, 장애청소년과 IT멘토링 결연식 가져

장학금, 교류회 지원 등 다양한 지원 마련

나원재 기자 기자  2009.04.20 10:27:0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삼성SDS(대표이사 김인)가 20일 제29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분당사옥에서 장애청소년과 IT멘토링 결연식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SDS 정보기술연구소 박승안 전무, 삼성SDS 멘티 봉사자, 장애청소년 5명과 부모 및 서울복지재단 관계자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SDS에 따르면 이날 멘토로 활동 중인 삼성SDS 최광민 사원(클라우드컴퓨팅기술그룹, 뇌병변 2급)은 “학창시절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주위 친구들과 선생님의 도움으로 잘 헤쳐나갈 수 있었다”며, “그런 고마움에 보답하고자 IT멘토링에 참여하게 됐고, 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장애인에게 IT멘토링과 같은 제도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IT멘토링 제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삼성SDS는 지난 2005년 장애인 정보화 격차 해소의 일환으로 서울복지재단과 연계, 매년IT에 재능이 있는 장애청소년을 선발해 장학금 지원, 회사 견학 및 장애인 선배 대학생들과의 교류회 지원 등을 통해 IT 장애의 벽을 허물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 삼성SDS는 앞서 지난 1995년부터 15년째 회사 업의 특성을 살린 대국민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해 약 3000여대의 PC기증, 연인원 30만명에 달하는 IT전문 봉사자 등 다양한 IT교육 활동을 전개해온 바 있다.

이 밖에도 삼성SDS는 대국민 IT교육 및 홈페이지, 시스템 구축, IT경진대회 운영 등 다양한 IT활동을 통해 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