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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4대강 살리기 사업’보상 착수

이르면 오는 7월부터 보상금 지급 예정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4.20 09: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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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4대강 살리기 사업’구역 내 경작지와 지장물 등에 대한 보상 업무가 조기 착수에 들어간다.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은 오는 5월말 확정될 예정이지만 사업의 조속하고 원활한 시행을 위해 용지보상을 우선 실시하는 것으로 실제 보상금 지급은 향후 기본조사 및 감정평가 등 절차를 거쳐서 오는 7월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부는 지자체와 감정평가원 등 공공기관 전문인력이 참여하는 보상지원센터를 이달부터 지방국토관리청에 설치·운영해 실질적인 보상협의회 역할을 하도록 할 방침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전국 4대강 하천구역 내 경작지 점용 현황은 여의도 면적의 22배인 6만4,075천㎡로 올해 예산은 추경 요구액 750억원을 포함해 현재 1,369억원을 확보하고, 부족하면 추가 확보해 필요한 예산을 충당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