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SK텔레콤, 中진출 희망 中企와 공동 사업 모색

5월 29일까지 상금 6500만원 규모 ‘중국사업 공모전’ 개최

나원재 기자 기자  2009.04.20 09:04:4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정만원)이 중국 내 ICT(정보통신기술)기반의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해 ‘중국사업 공모전’를 개최하고 中企와 글로벌 사업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 찾기를 본격화 한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금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진행되는 ‘중국 사업 공모전’은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및 개인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안 받으며,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제안자와 SK텔레콤의 담당 부서가 공동으로 사업화를 검토·추진하게 된다.

공모 분야는 중국 내 ICT기반의 비즈니스 모델로서 산업 분야에는 제한이 없으며 다양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중소기업이나 개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대상수상자에게 2000만 원, 최우수상 2명에게 각 1000만 원 등 총 16 업체에 65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되고, 아울러 본상을 수상한 6개 업체는 소정의 절차와 기준에 의거 7월 중  중국 현지 워크샵의 기회도 제공된다.

또, SK텔레콤은 글로벌 ICT 사업에 대한 중소기업들의 개방적 참여를 더욱 더 활성화하기 위해 상시적으로 중소기업이 비즈니스 관련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개방적 협업 시스템인 오픈투유(open2u.sktelecom.com)에서 글로벌 사업 제안을 추가, 상생협력의 범위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SK텔레콤은 “그 동안 국내 콘텐츠 제공 업체들과 함께 중국, 베트남, 미국 등 글로벌 ICT 시장에서 이동통신사업 운영과 플랫폼, 소프트웨어, 콘텐츠 수출 등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에 노력하고 있으며, 협력 대상을 더 확대해 뛰어난 아이디어를 가진 국내 업체와 개인들이 참여하는 시스템을 통해 공동으로 글로벌 사업 모델을 계속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