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세계백화점의 올 1분기 매출 강세를 보였던 명품, 화장품 장르가 4월세일에도 여전히 높은 매출 실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명품 78.6%, 화장품 43%신장으로, 특히 명품 장르 중에는 루이뷔통, 구찌, 샤넬, 에르메스등의 럭셔리뷰틱 장르가 매출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패션 장르는 정장쪽 보다는 캐쥬얼 장르 매출이 높은 실적을 보였는데 특히 스포츠 웨어와 여성 캐쥬얼 장르 매출이 두자리 이상의 높은 신장 실적을 보였다.
특히 스포츠웨어는 베이직스포츠(나이키, 아디다스, 컨버스, exr외)가 24%로 강세를 보였으며 스포츠장르 전체적으로 13%의 높은 신장실적을 보였다. 여성 캐쥬얼은 12%로 여성의류 매출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신사, 셔츠등 전통적으로 세일기간에 강세를 보였던 장르의 실적이 부진했으나 트래디셔널 (빈폴, 폴로, 헤지스등) 23%, 수입남성이 50%의 높은 신장율로 남성의류 매출을 주도했다.
식품 쪽에서는 최근 더워진 날씨를 반영 하듯 나들이 관련 상품들이 높은 매출 실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델리&푸드 33%, 가공 식품 12% 실적을 보였으며, 아동 11%, 신생아 14%로 아동쪽 매출도 꾸준한 신장 실적 추세를 이어갔다.
신세계백화점 마케팅팀 홍정표팀장은 " 전반적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초여름 날씨와 가치소비 성향이 식품, 캐쥬얼 웨어와 명품, 화장품 매출을 주도하며 이번 봄 정기세일의 매출 신장세를 이끌었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