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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일자리 창출 확대

이연춘 기자 기자  2009.04.20 08: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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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두산(회장 박용현)이 극심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범 국가 차원의 일자리 창출 노력에 동참하고, 경기 회복기에 대비하기 위해 대졸 신입사원과 인턴사원 채용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두산에 따르면 올해 중 800명 이상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300여명의 인턴사원을 선발한다는 내용의 2009년도 신규 채용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 규모는 지난해와 견주어 50명 내지 100명 정도 늘어난 것이며, 이 중  170여명은 상반기에 채용하기로 하고 현재 채용 절차를 진행 중이다. 
 
두산은 "지난해 20여명에 그쳤던 인턴사원을 올해 상하반기에 걸쳐 총 300여명 뽑기로 했음. 먼저 1차로 5월에 150여명을 선발하고, 11월에 2차로 나머지 인원을 선발할 계획"이라며 "특히 두산은 이들 인턴 사원 중 성적 우수 인력은 정식 채용한다"고 전했다. 
 
한편, 두산은 불황 극복을 위해 전 임직원이 올해 임금을 동결하기로 함. 이에 앞서 두산의 상장 계열사 사장단은 올해 부여 받기로 한 스톡옵션을 전량 자진 철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