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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기업어음 신용등급 상향조정

전남주 기자 기자  2009.04.18 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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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S산전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이 A1으로 상향 조정됐고, 회사채 신용등급은 A+로 유지됐다.
 
한국기업평가㈜는 LS산전(주)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기존 A2+에서 A1으로 상향하고, 회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로 유지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기업평가의 LS산전 기업어음 신용등급 상향은 확고한 내수시장 지배력에 높은 사업안정성, 양호한 영업수익성 등의 긍정적 요인과 성장세 둔화 가능성, 설비투자 및 건설투자 동향 등 부정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주력사업의 성숙기 진입 및 설비투자 위축 등으로 경쟁심화가 예상되나 내수시장에서의 확고한 시장지배력을 감안할 때, 현재 수준의 사업안정성은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신규사업 대부분이 동사의 축적된 기술 활용이 가능하고 고부가가치의 신규수요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중장기적인 측면에서는 성장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기업평가는 양호한 외형성장에도 불구하고 경기침체에 따른 건설 및 설비투자 둔화, 원재료가격 상승 등으로 인해 수익성은 다소 저하되고 있으며 중국 내 생산기지 확충, 초고압 전력기기 및 부산공장 건설 등으로 투자부담이 확대되고 있어 당분간 잉여현금(FCF)창출규모는 다소 제한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한국기업평가는 내수시장 지배력 덕분에 투자가 일단락되는 2010년 이후에는 예전수준의 현금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