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삼성SDS 약진 엘지씨엔에스도 추가 상승

프라임경제 기자  2009.04.17 17:04:0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17일 코스피지수(1329.00p)는 전거래일 대비 7.72 포인트 내리며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정규시장 약세에  장외주요종목들도 하락세가 우세했다. 금호생명(-4.03%)은 6000원 진입을 놓고 몇일째 등락을 반복했으나 금일 5950원으로 마감했다.

미래에셋생명(-1.42%)은 사흘연속 하락세가 이어지며 1만4000원대에서 밀려났으며 삼성생명(-0.90%)도 소폭 하락했다. 생보사주들의 전반적인 하락세 속에 동양생명이 홀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동양생명은 0.96% 추가상승 해 1만5750원을 기록했다.

IT주에서는 삼성SDS의 약진이 두드러졌다.전일 반등에 성공한 삼성SDS(+6.31%)는 더욱 강세를 몰아 단번에 5만9000원대로 올라섰으며 장기 이평선을 상향돌파했다. 엘지씨엔에스(2만4600원)도 2.93%의 추가상승세를 보였다.반면 서울통신기술은 3만원 진입을 앞두고 사흘째 관망하는 모습이다.

증권주에서는 리딩투자증권(480원)과 솔로몬투자증권(3450원)이 각각 1.05%, 1.47% 상승했다. 나란히 오름세를 보이던 KT계열주 한국인포데이타와 한국인포서비스는 금일 동반 하락했다. 한국인포데이타(-3.96%)는 5000원대 진입 이틀만에 4850원으로 밀려났으며, 한국인포서비스(-1.35%)도 하락세로 돌아서며 7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외에 삼성광주전자(-4.67%), 더존다스(-3.30%), 윈디소프트(-2.86%), LIG건영(-2.63%), 한스바이오메드(-2.42%), 대우정보시스템(-2.13%)등이 하락마감했다. 금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새내기 3인방인 에이테크솔루션(071670), 에스티오(098660), 엔에스브이(095300)는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새내기주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공모관련주들은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내주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될 티플랙스(8300원)는 4.60% 하락했으며, 네프로아이티(+0.85%)는 1만1850원으로 상승폭이 낮아졌다.

금일까지 청약을 진행하는 우림기계(2만5500원)는 전일 소폭 조정을 받은 후 관망하는 모습이다. 공모예정주 중 서울마린은 16.67% 급등하며 1만7500원을 기록했으며, 신텍(2만3500원)은 이틀간의 관망세를 깨고 5.62% 반등에 성공했다.

반면 이엔에프테크놀로지(-3.67%)와 흥국(-2.61%), STX엔파코(-4.48%)등이 약세를 보이며 공모예정주들간의 등락이 엇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