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전남농협(본부장 김용복)이 우수한 여성농업 인력양성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전남농협은 17일 지역본부 2층 대강당에서 여성전문농업인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이주여성농업인 1:1 맞춤형 영농교육’을 실시했다.
‘이주여성농업인 1:1 맞춤형 영농교육’은 젊고 우수한 여성농업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농식품부와 농협이 올해 처음 국고사업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대상자 가운데 이주여성은 한국거주 3년 이상이며 한국어 소통이 가능하고 영농에 참여를 원하는 자이며, 영농교육후견인은 5년 이상 영농에 주체적으로 종사하며 전문 품목을 가진 여성농업인이다.
이들은 앞으로 품목별 특성, 영농교육 일정표 등에 맞춰 한 달에 3~4회씩 총 15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하게 되며 후견인에게는 1일 3시간 이상 교육시 3만원의 영농과외 수당이 국고에서 지원된다.
김용복 본부장은 "‘이주여성농업인 1:1 맞춤형 영농교육’이 농촌주민의 복지증진과 여성농업인의 경영능력 향상 및 정부의 국정과제인 농촌 결혼이민자 지원 차원에서 실시되는 국고지원사업인 만큼 사업시행주체인 농협과 결혼이민여성 및 여성 영농후견인 모두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각별한 관심과 노력이 요구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