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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석주, “여행사 사장으로 불러주세요”

전남주 기자 기자  2009.04.17 14: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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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개그맨 윤석주가 여행사 공동대표가 됐다.

윤석주 씨가 새롭게 공동대표를 맡은 여행사는 세종항공여행사로 여행업계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여행사에 속한다. 평소 여행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배낭여행과 체험투어를 즐겨왔다.

   

앞으로의 사업계획에 대해 윤 씨는 “고환율시대를 맞이해서 좀 더 알뜰하고 실속 있는 여행지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이벤트나 체험이 있는 여행을 만들어 여행자들에게 추억을 심어줄 수 있는 여행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업에 대해서 궁금증이 생길 때면 권영찬 선배에게 자주 문의를 한다는 그는 이번 여행사 대표를 맡게 된 것도 권영찬 선배 덕 이라고 공을 돌렸다.

윤 씨는 KBS15기 공채로 대상을 받았으며, 개그콘서트에서 낙지와 양배추 코너, 개그대국 코너를 구성해서 ‘허둥9단’캐릭터 등을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 그는 YTN 사이언스TV의 MC를 맡고 있으며 가을에 들어갈 드라마를 위해 6개월째 몸만들기에 한창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