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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2012년까지 3만 5천명 감축

조윤미 기자 기자  2009.04.17 14: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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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오는 2012년까지 공공기관이 3만5000명 정도의 직원을 감축한다.

17일 정부는 전체 공공기관 종사자 25만9000명의 13.5% 수준의 인원인 3만5000명을 감축할 것으로 밝혔다. 이는 순수 감원 2만3000명과 민영화에 따른 인력이동 1만2000명이 포함된 수다.

이는 정부가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을 확장하는 방안으로써 5차 계획땐 1만9000명, 6차 계획땐 3000명 가량의 감축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정부는 인력 측면에선 공공기관 간의 유사 업무 통폐합, 조직 슬림화 등을 단행하고 고비용 저효율 구조 개선을 위한 대책도 마련하고 있다. 각 공공기관 노조들의 반발을 고려해 2012년까지 단계적인 감축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청와대 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