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정 기자 기자 2006.04.11 08:37:57
[프라임경제] 롯데쇼핑의 까르프 인수에도 신세계 주가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투자증권은 이와 같은 전망을 내놓으며 롯데쇼핑의 주가는 전적으로 인수가격에 달렸지만 신세계에 미치는 영향은 미비하다는 입장이다.
한국투자증권은 까르푸 M&A이슈는 할인점 산업의 구조조정에 따른 예정된 과정이이서 이에 따른 주가 하락은 매수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대한 목표주가는 55만원이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