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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커플매니저 억대연봉

프라임경제 기자  2009.04.17 09: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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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억대연봉을 받는 스타 커플매니저가 있어 화제다.

가연(김영주 대표, www.gayeon.com)에 따르면 커플매니저 최명옥씨는 지난해 1년간 총 182건의 회원유치를 통해 월 1000만원 이상의 수입을 올리면서 결혼정보업계에 억대연봉의 바람을 몰고 왔다. 결혼이라는 한정된 시장에서 월 1000만원 이상의 수입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은 결혼정보업계에서는 보기 드문 경우이다.

결혼생활 10년 차인 최명옥씨는 “커플매니저는 평생을 같이 할 배우자를 찾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적합한 상대를 찾아 주는 멋진 직업입니다. 다양한 인생경험과 전문지식을 토대로 배우자 선택 시 필요한 부분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에 대한 상담과 조언도 해드리려고 노력합니다.”라고 말했다.

최씨가 이제껏 성사시킨 커플은 100여 쌍으로 “과욕을 버리고, 순리를 따르며 가연결혼정보업체와 커플매니저인 저를 신뢰하고 함께 해주시는 회원 분들이 결혼을 할 때 가장 감사하고 행복함을 느낍니다.”고 말했다.
최씨의 경우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결혼과 동시에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로서의 삶을 산다는 고정관념을 뒤 엎고, ‘줌마 파워’를 내세우며 제2의 인생을 펼치는 고 연봉 중년 커플매니저들이 늘고 있다.
가연에 따르면 최씨 이외에도 김혜숙, 노애숙 커플매니저 등 연 7, 8천 만원의 수익을 올리며 억대연봉의 대열에 합류할 커플매니저들이 점점 늘어 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