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정 기자 기자 2006.04.11 08:26:11
[프라임경제] 보건의약계 16개 기관 700여명이 참여한 ‘심평원장배 보건의약기관 한마음축구대회’가 최근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 가천의대길병원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심사평가원이 준우승, 수원아주대병원과 서울보훈병원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페어플레이상은 동아제약에게 돌아갔다.